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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작가 인터뷰에서.

매몰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들에만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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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 고샤를 정말 좋아했는데, 고샤 꼼데 향수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꼬르소꼬모에 가서 샀었다.
향이 내가 생각한 고샤 그대로의 향이어서 너무 신기했다.
묘하게 나는 고무타는 냄새가 뭔가 설렜음(?).
세병 넘게 썼는데, 꼬르소꼬모에서 꼼데 철수한 이후로 오프라인에서 더이상 살 수는 없었음..
지금도 직구하면 살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직구로는 도전하지 않았다
아직 반 정도 남았는데.. 아까워서 못 쓰는 중

꼼데 향수를 좋아했(하)는데 그 중 하나인 블루상탈
이건 맡아보지 않고 블라인드로 직구해서 샀음
블루+상탈..? 이건 안맡아봐도 내 취향이다 싶어서 샀는데 역시나
비오는 날 종종 사용함 흔치않은 향

딥디크 탐다오
흔하다고 하지만 왜 내 주변에선 맡아본 적이 없는지
의외로 어울리기 힘든 향이라고 생각한다
나랑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해서 여러병 썼고 앞으로도 어떤 향수를 쓰든 탐다오는 향수장에 디폴트로 꼭 있을 듯

첫 향 맡자마자 이건 사야해 해서 바로 사서 들고 나옴
바디워시 핸드크림도 다 가지고 있는 향
이것도 두병 넘게 씀

친구 집 놀러가서 맡았다가 향이 좋은 거
그래서 따라 삼.. 혼자 제주도 여행갔을 때 면세에서 삼
불리는 워터베이스라 지속력이 좋지 않아 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사게 됨
그러나 처음이자 마지막 불리가 될 듯
지속력은 나에게 중요한 요소다

혼자 제주도 여행 갔을 때 면세에서 같이 산 것
나는 향수를 작은 용량으로는 사지 않는다..
출시된 사이즈 중 제일 큰 사이즈를 산다 거의 100ml
딥디크 탐다오를 또 살까 템포를 살까 뭘 살까 고민하다 평소에 사려고 했던 34번가 생제르망을 삼


가장 최근에 산 프레데릭말 프렌치러버
신강에서 샀고 맡으면 맡을수록 정말 내 취향
숲속의 한약방같은 느낌이라구 해야할까..
가격대가 있어도 다른 데서 찾기 어려운 향이라고 생각되면 고민없이 사게 된다

프렌치러버를 사고 신테틱정글 샘플을 받았는데 써보고 이건 사야한다 생각 들어서 이틀 후에 다시 신강을 가서 신테틱정글을 삼.
그 전에 친구랑 여의도 더현대에서 시향했을 때에는 좀 흔한 향이라고 느꼈는데 샘플 받아 착향해보니 더없이 유니크했음..
역시 시향과 착향은 다름
나에게 직접 뿌려보고 몇시간정도는 느껴봐야 함
정말 만족하고 잘 쓰고 있고 아마 신테틱정글과 프렌치러버도 탐다오처럼 내 향수장 디폴트가 되지 않을까 싶음


르라보는 나랑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음
시향도 거의 다 해보고, 고민하다 베르가못도 샀었지만 결국 베르가못은 엄마랑 더 잘 어울려서 드렸음
바디워시 핸드워시를 쓰고 있기는 하지만.. 향수는 내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음
떼누아는 너무 달았고 (단 향을 극도로 혐오함)
베이는 머리가 아팠고
베티버와 패츌리, 상탈은 그냥 괜찮은 정도였고
꽃향은 원래 싫어하고
어나더, 암브레트도 그냥 그저 그랬다
베르가못은 향은 좋은데 나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낌 실제로 향수 뭐냐는 질문 제일 많이 받은 게 베르가못인데도 불구하고..
가이악은 좋은데, 그 가격값정도인지는 모르겠더라
뭔가 나랑 상성이 맞지 않는 하우스라고 느낌


다음 향수를 들인다면 세르주루텐에서 찾을 거 같음

브랜드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너무 매력적인 거..
사람에 대해서도 더 궁금해지고 알고 싶음
세르주루텐 다시 안들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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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인센스 다 써봤지만…
아포테케 프라그란스로 돌아오게 된다
이 이상은 찾지 못함


제일 좋아하는 향
두번째로 좋아하는 향
세번째로 좋아하는 향
네번째..?
가끔 쓰는 인센스콘. 그치만 인센스스틱을 더 선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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