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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더에 꽂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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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열심히 살고 싶어지는 느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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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에서 본 영화..
2000년대 초반 영화 느낌이 반갑고 좋았다
그 시절의 분위기가 있구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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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에 봤더라면 이렇게 마음이 복잡하진 않았을텐데
생각이 많고 머리가 어지러운 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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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애프터양, 듄, 에브리씽에브리웨어올앳원스를 본 게 의미있는 일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좋은 영화를 만나게 되면 내 세계가 확장된다
감각한계가 넓어지는 느낌..




오늘 한 번 더 봤는데.
확실히 처음 볼 때 못 보던 것들이 보였다
두고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볼 것 같은 영화다.




+) 확장판이 나왔대서 보고 옴.
영화관에서 세번 본 영화는 처음이다


포토카드라는 것도 처음 만들어봤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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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듄 개봉했을 때 뭔가 일이 있어서 영화를 볼 수가 없었다.
그렇게 듄을 놓쳤고 내 주위의 듄친자들의 원성과 비난을 듣게 되는데..

얼마전에 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영화를 보고 싶었던 나는 우연히 듄 재개봉 사실을 알게 됨
그런데 마침 그 다음날이 듄 재개봉 마지막날인 것
자의로 절대 가지않는 코엑스를 아침 8시 10분에 가게 됨



결과적으로 말하면.. 왜 이걸 이제 봤는지 너무 빡이 쳤다
내 주위의 듄친자들아 미안 내가 잘못했어
한번 더 보고 싶다 재개봉 한번만 더 해주세요..
드니 빌뇌브 계속 영화 만들어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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