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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kookilbo.com/NewsLetter/herspective/Read/1726

이혜미의 허스펙티브 - 민희진과 유리 절벽

지난주 세상에 떠들썩했던 '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 이슈를 갖고 왔습니다. 우선 종합적으로 사안을 바라보실 수 있도록, 한국일보 기사를 묶은 링크를 함께 엮었습니다. 다만! 젠더 뉴스레터

m.hankookilbo.com



"노동 환경의 변화 속에 여성들은 파편화되고 있다. 피폐해지는 일터에서 생존하고 성공하고자 이들은 '흠결 없는 존재'가 되리라 결심했다. 하지만 기본값이 남성인 일터의 기준을 해체하지 않은 채 능력을 증명해내겠다는 분투는 여성들에게 부분적 성공과 광범위한 우울을 안겨줬다. 스스로를 닦달하고, 비교하고, 질책하다가 어느 날 소리 없이 일터를 떠나거나, 해고되거나, 혼자 남았다. 여성들은 이렇게 흠결 없는 파편이 된다."

-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中

https://vop.co.kr/A00001652642.html

K팝 최대기업 하이브 내분에 ‘민희진 인터뷰’ 공개한 미 경제매체

vop.co.kr


https://letter.wepick.kr/510/4409006/?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letter_240418

 

일잘러의 사소한 특징

팀장이 관찰한 아홉 가지 특징

letter.wepick.kr

 

 

1. 질문이 아니라 제안을 한다

“이건 어떻게 할까요?”라는 질문으로 누군가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건 이렇게 해보면 좋겠습니다”라고 제안한다. “무슨 일로 부르셨어요?”가 아니라 “이런 일로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먼저 팀장을 찾아온다. 

2. 집중하려는 문제가 명확하다

문제를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해결하면 성장할 수 있는’ 원천으로 생각한다. 일이 되기 하기 위한 근원적인 문제를 깊게 탐구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정의하여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곳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한다. 

3. 과정보다 방법과 결과에 대해 말한다

문제나 기회가 명확하다면 과정이 아니라 방법과 결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가 아니라,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이고 이를 통해 얻게 될 결과가 충분히 큰지 먼저 고민하고 이야기한다. 

4. 변화를 활용한다

인풋과 아웃풋의 관계를 인정한다. 매일 같은 일을 하며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이들과 달리, 아웃풋을 바꾸기 위해 인풋을 바꾸는 것에 망설임이 없다. 늘 반복하는 편한 일을 포기하고 변화를 활용해 원하는 결과를 만든다. 

5. 비효율을 감수한다

이들은 보통 새로운 일에 가장 먼저 도전하는 사람들이다. 처음 하는 일은 보통 비효율을 동반한다. 필요한 경우 과감하게 비효율을 감수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한다. 성과가 있다면 비효율을 제거할 방법을 찾아 나간다. 

6. 작고 빠르게 움직인다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해결책이 떠오르면 일단 작고 빠르게 실행한다. 모두가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시간을 내어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가장 쉽고 빠르게 실행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직접 해 보며 본인의 생각을 검증한다. 

7. 항상 학습한다

비슷한 문제에 도전했던 사람이나 실패했던 사람에게서 배운다.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더라도 이를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더 좋은 것을 배우기 위해 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을 과감히 틀렸다고 인정한다.

8. 실수를 바로잡는다

실수는 누구나 한다. 실수 후에 ‘다음부터는 실수하지 않아야지’라고 다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프로세스와 매뉴얼을 손본다. 그리고 이를 동료들과도 공유해 동료의 실수를 예방한다. 

9. 비판적인 회고를 한다

좋은 실패를 통해 배운다. 본인이 만들어 낸 결과물에서도 안 되는 원인을 솔직하고 집요하게 찾아 직접 해결하려고 한다. 지금 끄고 있는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았다면 다음 불로 넘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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